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과대 평가되는 현상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25년을 맞이하여 주식을 해볼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과대 평가되는 현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해요.
주식이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한 지표자 방법 등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이 높으면 주식이 과대 평가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PER이 업계 평균이나 시장 평균보다 너무 높다면, 그 주식이 시장에서 과대 평가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가가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는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RSI, 버핏지표, 공포탐욕지수, 차트와 거래량 분석을 통한 기술적 분석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식시장 전반의 버블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공포탐욕지수와 VIX지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과매수 혹은 과매도 구간을 나누어서 현재 주가가 어떤 수준에 와있는지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식차트 보조지표에서 RSI 지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70을 넘어가면 과매수 구간에 들어왔다고
보고 30 미만은 과매도 구간이라고 봅니다
즉 70이상에서는 비중을 줄이고 30아래로 떨어지면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가가 과대 평가 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가가 적정한지 알 수있는 지표로는 주가순자산비율 (PBR),
주가수익비율 (PER) 등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주가의 과대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지표와 방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표로는 주가수익비율(P/E), 주가순자산비율(P/B), 주가매출액비율(P/S)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비율들이 역사적 평균이나 동종 업계 평균보다 현저히 높다면 과대평가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 배당수익률, CAPE(순환 조정 가격 대비 수익) 비율 등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외에도 투자자 심리 지수, 경제 지표, 중앙은행 정책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시장 전체의 과열 여부를 판단할 때는 이러한 거시적 지표들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단일 지표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장 상황과 개별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시장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이 필요합니다. 필요하다면 금융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과대평가되었는지는 per, pbr, 시가총액이 적정 수준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한 기업의 시가 총액을 다른 기업들의 시가 총액과 비교해보면서 두 기업이 같은 수준의 돈을 벌어들이는 기업인지를 생각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게 기업 가치가 부풀려져 있는지 아닌지 보실수 있습니다. 기업 가치와 재무제표를 같이 놓고 보셔도 됩니다. 실적이 없는데 주가가 오를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과평가되면, 결국 이평선 발산에 따른 수렴으로 주가가 하락하 수 있습니다. 이는 주식투자자들이 알기 떄문에 큰 상승후에 매도로 주가하락의 위험에 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