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조용한문어80
동네마다 이름이 있고 그 이름으로 불린 이유가 다 있잖아요.
예를들면 용산 서빙고동은 서빙고가 있었던 곳이라서 서빙고동이라고 불리는 것처럼요.
명동 같은 경우 그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명동의 이름은 조선시대 이 지역을 가리키던 명례방 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명은 밝을, 례는 예로, 밝을 명 + 예의 조합으로 밝은 예의 동산 또는 의식이 행해지는 곳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명치정 등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이후 상업지구로 변모하여 오늘날의 번화가로 성장했습니다.
응원하기
열일하는베짱이74
안녕하세요.
명동은 조선시대에 명례방이라 불리던 행정구역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렇게 명명되는 곳이 1910년대 일제강점기
도시개발 과정에서 명동으로 줄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명동은 밝을 명 자가 들어가 밝고 번화한 거리라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함박눈속의꽃
명동은 예전에는 성곽이 있었던 곳이라서 명문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명문은 '맑고 깨끗한 곳'이라는 의미도 있고,
또 '명당'이라는 뜻도 있어서 사람들이 좋은 곳으로 여겼어요.
그래서 지금의 명동이란 이름이 붙은 거랍니다.
삐닥한파리23
명동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한성부의 행정구역 중의 하나인 명례방(明禮坊)의 명(明)자를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 1946년에 밝은 마을, 밝은 고을이란 뜻에서 명동이라 개칭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