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동네마다 이름이 있고 그 이름으로 불린 이유가 다 있잖아요.

예를들면 용산 서빙고동은 서빙고가 있었던 곳이라서 서빙고동이라고 불리는 것처럼요.

명동 같은 경우 그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명동의 이름은 조선시대 이 지역을 가리키던 명례방 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명은 밝을, 례는 예로, 밝을 명 + 예의 조합으로 밝은 예의 동산 또는 의식이 행해지는 곳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명치정 등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이후 상업지구로 변모하여 오늘날의 번화가로 성장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명동은 조선시대에 명례방이라 불리던 행정구역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렇게 명명되는 곳이 1910년대 일제강점기

    도시개발 과정에서 명동으로 줄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명동은 밝을 명 자가 들어가 밝고 번화한 거리라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 명동은 예전에는 성곽이 있었던 곳이라서 명문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명문은 '맑고 깨끗한 곳'이라는 의미도 있고,

    또 '명당'이라는 뜻도 있어서 사람들이 좋은 곳으로 여겼어요.

    그래서 지금의 명동이란 이름이 붙은 거랍니다.

  • 명동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한성부의 행정구역 중의 하나인 명례방(明禮坊)의 명(明)자를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 1946년에 밝은 마을, 밝은 고을이란 뜻에서 명동이라 개칭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