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면 비용이 많이 든다는데 살까요? 말까요?

아빠가 젊을 때 서울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래요.

자취하면 월세, 수도비, 전기세, 통신비, 난방비 등 고정지출 생길 거래요

그거 감당이 되면 자취를 하든 결혼을 하든 하는 거지

아무런 능력도 준비도 없는 무슨 자취녜요.

누나도 전문직 고소득도 아니면서 자취햇다가

월세 100만원 하소연 한 적이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살이가 참 말처럼 쉽지가 않지요 거기가 물가도 비싸고 집값은 말도 못하게 높으니 말입니다 누나분도 고생했다니 남일같지가 않은데 아무래도 수입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으면 생활이 팍팍해질수밖에 없답니다 그래도 젊을때 경험 삼아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우선은 자기 주머니 사정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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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월세가 비싸긴해요..

    근데 역세권,평수,신축,위치 포기하면 저렴한 곳도 많던데요

    서울에서 너무 살고싶다거나하면 감안해서 가야하는거같아요 반지하에서 살 수도 있는거구요 ㅠㅠ

    자취하면 처음에는 부모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지나면 스스로 경제적 독립 하게되거든요

    저는 이런 경험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접 돈 관리해서 고정지출 내고, 청소하고 혼자 밥 해먹고

    처음에만 어렵지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근데 경제적으로 부족한데 감당안되는 월세비를 내면서까지 서울에서 자취하는건 정말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 서울 살이는 좋은 경험이지만 돈 걱정은 큰 현실이에요. 아빠 말씀처럼 고정 지출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드니까요. 지금 무리해서 시작하기보다는, 스스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보고 여유가 생길 때 도전하는 걸 추천해요. 준비가 되면 그때 가도 늦지 않아요.

  • 말씀과 같이 현재 물가를 고려하신다면 서울에서 자취를 하시는 것이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그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되셨다면 추천드리지만 무작정 올라오시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