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과 폭행을 당하고도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뭔가요?

이주노동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과 폭행을 당하고도 침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전남 나주에서 또다시 드러났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주노동자는 괴롭힘이나 폭행을 당해도 이를 어디에 신고를 하더라도 나중에 재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침묵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거기다 불법으로 들어온 경우에는 더욱 침묵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 저도 며칠 전에 지게차에 외국인 노동자를 묶어서 끌고 다니는 장면을 시청했습니다 뉴스에서 보고 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이주노동자들이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국에 있는 가족들 때문에 돈을 벌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수모를 겪어도 침묵할 수밖에 없고 그런 겁니다 저도 수많은 외국인들과 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열심히들 일하고 없으면 안 되는 그런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 이주노동자들은 한번 정해진 직장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상식적인 일을 당해도 참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