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술을 마실 때마다 코피가 났던 경험은 상당히 불편하셨을 텐데요. 금주 후에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높게 나왔고, 혈뇨가 있다는 결과를 받으셨군요. 간에 이상이 있을 때 일부 경우에 혈뇨가 동반될 수 있지만, 이는 비교적 드문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간 이상으로 인한 증상은 피로감, 복부의 불편감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혈뇨가 육안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검사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혈뇨는 신장이나 방광 등의 요로 기관에 이상이 있을 때 흔히 발생합니다. 만약 이전에 명치와 오른쪽 갈비뼈 쪽이 따끔거렸지만, 금주 이후 그러한 증상이 사라졌다면, 알코올이 증상을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주의 중단으로 인해 증상이 완화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