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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는 여자 남자 할거없이 다 맞으면서 학교를 다녔나요?

요즘 학교에서는 선생님이라고 해도 체벌이 없어졌다고 하는데요.

80년대에는 여자 남자 할거 없이 다 맞으면서 학교를 다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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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저 같은 경우 학교를 다닐 때 많이 막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학교에서 재벌이 많이 심 했었습니다. 90 년대까지도 재벌이 아주 심 했었구요. 아직까지 맞았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 한마디로 네 맞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당시에는 맞았다고 봐야죠

    아무리 모범생이더라도 빠질수없는

    단체로 맞는 일도 빈번했죠

    예로

    큰 잘못된 행위에대한 체벌뿐만이 아니라

    못외운다거나 시끄럽게 떠든다고도

    단체로 맞기도 했으니까요

    선생님들중에는

    회초리에서부터 각종 개인 몽둥이를 마치 교권의 상징처럼 늘 휴대하고 가꾸는 분도 많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어린시절 학교를 다닐 때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거의 체벌이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때는 선생님들이 보내고 그렇게 큰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숙제 안해 가면 맞고 성적 떨어지면 맞고 수업시간에 졸다가 걸리면 맞고 떠들다 걸리면 맞고 정말 많이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 80년대는 군사정권 시절입니다.

    인권이란게 없어요.

    학교에서 잘못을 하면 손바닥이나 엉덩이를 때리거나 무릎꿇고 손들기등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남,녀 공학이 아니라 여자는 잘모르지만 여자도 때렸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