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국 칸들이 대부분 비밀스럽게 묻혔다고 전해집니다..
칭기즈칸 이후에도 몽골전통 이어받아서 칸들 무덤이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하네요
그래서 우구데이 칸이나 구육 칸, 뭉케 칸 같은 분들의 무덤도 정확한 위치를 아는 사람이 없었죠
옛날 몽골인들은 무덤을 파헤치면 영혼이 불안해진다고 믿었는데 이게 큰 이유였구요
무덤을 만들 때 수천 명의 군사들이 동원돼서 장례를 치르고 나면
그 군사들도 전부 죽였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쿠빌라이 칸 때부터는 원나라를 세우면서 중국식 무덤 문화가 좀 들어왔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부분은 비밀로 했다고해요
명나라 때 원나라가 무너지면서 많은 기록이 사라졌지만
애초에 무덤 위치 자체를 비밀로 했기 때문에 파괴할 수도 없었을거에요
지금도 몽골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위치는 찾지 못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