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회장님이 사업에 대한 집념이 진짜 강했던 분이셨답니다.
아드님 사고소식 들었을때도 미국에서 중요한 협상중이었는데
이게 현대자동차 미래가 걸린 일이었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서 한국에 와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았다는 점도 있었답니다
이제 회장님이 워낙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 하신분이라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시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장남 정몽우 부회장님 사고 이후에도 회사 일에 더 매진하셨는데
이건 아마도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이었을수도 있죠
사업가로서는 냉철했지만 가족들한테는 나름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주변 분들이 얘기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시절에는 다들 그렇게 살았잖아요
가정보다는 일이 우선이었던 시대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