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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재벌가의 정주영은 정말 냉혹하신분이였나요?
드라마 영웅시대를 보다가 장남이 불의에 사고로 죽게 되는데 도 불구하고 정주영회장은 미국에서 포드사와 같이 미팅을하던데 정말 그렇게 냉혹한 사람이엿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주영이 냉혹하다기보다는 밀어부치기식의 성격이었고, 그에 따른 에피소드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게다가 사업영역을 보면, 그 당시 남들이 안하는 것, 안했던 것을 시도해서 성공한 것이죠.
정주영회장님이 사업에 대한 집념이 진짜 강했던 분이셨답니다.
아드님 사고소식 들었을때도 미국에서 중요한 협상중이었는데
이게 현대자동차 미래가 걸린 일이었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서 한국에 와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았다는 점도 있었답니다
이제 회장님이 워낙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 하신분이라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시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장남 정몽우 부회장님 사고 이후에도 회사 일에 더 매진하셨는데
이건 아마도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이었을수도 있죠
사업가로서는 냉철했지만 가족들한테는 나름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주변 분들이 얘기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시절에는 다들 그렇게 살았잖아요
가정보다는 일이 우선이었던 시대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