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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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살아오셨던 분들은 어느때가 더 힘드신가요?

요즘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세계1위에,, 불행함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사회고 남과 비교하여 뒤쳐진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거 같습니다.

(남들의 카톡 프로필 사진만 봐도 다들 정말 행복해보이죠;;^^)

근데 과거 어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하루하루가 먹고살기 위한 싸움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집안의 생계를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산에 올라 나무를 캐서 팔았다든지.. 물건을 팔았다든지..

집안의 농사를 돕느라 학교도 나가지 못했죠.

미성년자일때부터 여성분들은 남의 집에 가사도우미로도 많이 일했구요.

도시에서도 공장일하면서 공장 딸린 방에서 여러명이 다닥다닥 붙어 자고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업무강도나 업무량도 엄청났구요..

요즘 시기가 그래도 물질적로나 육체적으로 풍요로워진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이들이 미래가 나아지리란 기대가 없어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치인들 맨날 두편으로 갈라서 싸우는 것도 큰영향 준다고 생각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60년대 70년대는 정말 입에 풀칠하기 힘들 정도로, 먹고 살기가 힘들었습니다. 대학교 진학은 거의 어려운 상황이었고, 초등학교 중학교만 졸업하면, 공장이나 식당으로 취업하는 게 급했습니다. 그것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요즘 세상은 거기에 비하면 너무 좋은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사람과의 말 한마디도 제대로 터놓고 하지 못했습니다. 정치이야기를 하거나 대통령 얘기를 한마디 했다가는, 바로 붙잡혀가는 세상 이었습니다,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가 없었습니다. 표현의 자유도 없었습니다. 지금같이 데모를 하거나, 이런 건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모두 잡혀가는 세상이었습니다. 요즘 현재 사람들은 그런 암울한 과거시대를 알 수가 없으니까, 지금 현 세대에 적응을 못하고 불평불만이 가득 차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 인식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현재 어떻게 살아갈까를 파악하면은 그런 나약한 생각은 좀 사라질 것 같습니다

  • 60~70년대는 먹고사는

    것이 가장 큰일이었지요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엄청난 부를 누린다고

    봐야지요 그런데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면서 사는것은 다른사람들이

    사는것을 비교의식해서

    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나만의 삶의 방식을

    선택해서 자유롭게

    살다보면 행복이 보일것

    같습니다 그러면 살기가

    덜 힘드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