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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요염한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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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최대절전모드 써도되나요?

현재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윈도우11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절전모드를 사용하자니(그냥 노트북을 덮자니..)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고 시스템 종료를 하자니 껐다 키기도 번거롭고 전원이 켜지고 제대로 작동될때까지 기다리는것도 답답해서 알아보다가 맥os는 절정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길래 좀 더 윈도우11도 최대 절전모드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써볼까 하는데 살짝 쎄해서 더 알아보니 최대 절전모드는 현재 진행상황을 ssd에 저장한다고 하는데 어떤분은 몇기가씩 ssd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는거라 ssd에 부담이 된다 금방 망가진다 그러시고 어떤분은 대용량 파일 받는게 더 부담이라고 그러시고 도대체 뭐가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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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독한낙타36
    고독한낙타36

    네 써도 됩니다 SSD 수명 문제는 초기에 맣이 발생했던 문제고 지금현재는 SSD컨트롤러도 발전을 많이해서 이제 크게 신경쓰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정말 어디 돋보잡 SSD가 아니라면은 SSD 수명을 다 쓰기전에 새로운 SSD를 사거나 컴퓨터를 바꾼다는 말까지 있는걸요...SSD의 쓰기 수명이 상당히 길어요~

    저도 최재 절전모드 자주 씁니다. 근데 최대 절전모드도 켜지는 시간이 필요한건 매한가지라서 그냥 절전씁니다...(하드디스크 절전포함)

  • 일반 절전 모드보다 더 효과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전 절전 모드는 램의 내용을 SSD에 저장하므로 쓰기 작업이 발생합니다.

    SSD 수명에 대한 우려는 현재 과거보다 덜합니다.

    현대 SSD는 내구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최대 절전 모드로 인한 작업은 일반적인 사용에 비해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나 일반적인 사용이 더 많은 쓰기 작업을 유발합니다.

    사용패턴에 따라 최대, 일반 모드를 적절히 활용하지면 됩니다

    주기적으로 완전 종료하여 시스템을 리프레시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