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껍데기의 털은 먹어도 건강에 문제없나요

어제 오랫만에 친구들과 삼겹살을 먹고 안주가 조금 모자른것 같아 돼지껍데기를 이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굽다보니 많은부분의 껍데기 면에 흰색으로 보이는 털들이 잘제거 되지 않은게 보였고 손으로 뽑아도 안빠져 바꾸어 달라고 주인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친구중 한명이 이미 굽기시작했고 먹어도

안죽으니 그냥먹자고 했고 대부분 더 이야기를 하지 않아 목소리 큰사람의 의견에 따라

그냥 먹었습니다

눈으로 한번 봐서 그런지 먹을때 식감이 꺼끌하는

느낌이 많이 날 정도 였습니다

일부 긴부분은 1센치가량 되는 것도 있었고요

아마 털 제거 작업이 잘 안되었거나 누락된것은 보입니다

이렇게 길고 많은양의 털을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는건지

혹시 맹장염같은게 걸릴 가능성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돼지깝데기에 남은 털을 먹는다 해서 다소 불소 불쾌하겠지만 몸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그 정도의 돼지털을 먹었다고 해서 맹장염이나 심각한 질병이 생길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기분이 그냥 찝집한건 있을거같긴하네요.

  • 드셔도 상관 없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돼지 털은 주성분이 단백질이라 인체에 무해하며 조리 과정에서 고온에 익혔다면 위생상으로괜찮을 것 같습니다.

  • 돼지껍데기의 털은 원래는

    제거하고 먹어야 됩니다

    그러나 한번 먹었다고 맹장염에 걸린다는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이미

    먹었던것은 어쩔수 없지만

    앞으로는 제거되지 않은것은 드시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돼지껍데기에 붙은 털은 미관적으로 봤을때는 위생적이지 못하여 배탈이 날 거 같긴하지만 털을 먹는다고 해서 전혀 배탈이 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돼지껍데기에 남은 털을 먹었다고 해서 건강에 큰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털은 주로 케라틴 성분이라 소화는 안 되지만, 소량 섭취 시 독성이나 감염 위험은 매우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