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왕따를 당해 다른 지역으로 혼자 전학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인 아들이 왕따를 당해서 학교를 몇일째 안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은 아파서 병원다녀왔다고 진료내역서 제출했다네요.

근처 학교로 보내려고 했더니 그애들한테 들킬지도 모른다며 죽어도 안간다고 한대요.

알아보니 다른 지역으로 아이만 전학이 안된다고 한다던데 이렇게 학폭으로 힘들어 해도 부모가 다같이 이사를 해야만 전학이 가능한건가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학교로 전학을 갈 수 있습니다.

    인근 학교로 가는건 안가느니만 못하죠.

    인근 학교라면 아이들끼리 커뮤니티가 있어서 소문이 쫙 날겁니다. 왜 전학을 간건지,

    그러면 타지역으로 학교를 가야 한다는건데,

    타지역에 지인이 있다면, 해당 지인의 거주지로 주소지 이전을 하시고, 아이만 이전하지 않고 부모님 둘 중 한분만 보호자의 신분으로 주소지 이전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꼭 집을 구해서 전학을 가야만이 되는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소지등록만 해두고, 전학을 갈 수도 있을것입니다.

  • 학교장 추천전학을 갈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3개월간 진료확인서와 부적응으로 인한

    학교장추천으로 전학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학교장추천으로 전학을 하게된다면

    그 학군으로부터 5KM이상 떨어진 학교에 배정이 되거나,

    타지역으로 전학을 갈수있습니다.

  • 학폭으로 인한 전학은 '교유감 전학'제도를 통해 부모 이사 없이도 가능합니다.

    학교 폭력 사실이 학교나 교육청에 공식적으로 접수되면 피해 학생 보호 차원에서 타지옉 학교로 전학이 허용됩니다.

    지인이 해당 교육지원청에 상담하거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절차를 통해 정식으로 요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