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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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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공이 옷에 스치면 데드볼이 아닌가요?

한국시리즈 1차전인가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옷을 스치고 들어갔는데요,

타자도 심판도 가만히 있던데 데드볼이 아니라서 가만히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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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밝은큰고니27
    밝은큰고니27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옷깃에 스치기만 해도 몸에 맞는 공이 되어 1루로 나가게 됩니다. 만약 심판이 이를 알지 못하여 몸에 맞는 공을 선언하지 않았다면 비디오 판독을 통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당연히 유니폼에 스쳐도 몸에 맞는 공이 선언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미세하게 스치는 경우는 타자 아니면 파악할 수 없죠.

    해당 타자가 어필을 했어야 했고 그렇게 매애한 경우에는 감독도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어야 합니다.

    타자가 유니폼을 스치는 것을 느끼지 못했거나 느끼고도 타격을 할 욕심에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 맞습니다.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공이 옷에 스치기만해도 데드볼이 맞습니다. 다만 선수도 따로 어필하지 않고 심판도 보지 못했다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식선생님 입니다!

    몸을 스치기만 하여도 데드볼이 맞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심판이 데드볼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일단은 공이 옷에 스쳐도 데드볼이 맞습니다 그런데 심판이판단하여 맞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에 선언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질문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투수가 던진 투구가 유니폼을 스치고 그것을 심판이 보는 경우에는 맞은게 아니라고 할지라도 데드볼 처리가 됩니다

  • 야구에서 공이 몸에 살짝 스치기만해도 데드볼이 맞습니다. 심판이 판단했을때 공이 몸에 닿지 않았다고 판단한게 아닐까싶습니다.

  • 데드볼

    우리나라에서 투수가던진공이 타자에 맞는것을 말한다 이것을 다른말로 사구라고 하는데 죽은공이라고 한다.

    하지만 영어에서 사용하는 데드볼은 의미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