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지문은 지워지고 다시 생겨도 원래의 형태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지문은 임신 4개월차 태아가 자궁 속에 있을 때 만들어집니다. 태아의 손가락과 손바닥, 발바닥 앞에 나온 볼라패드라는 판은 매끈한 형태로 형성되는데 4개월차에 볼라패드는 성장을 멈추지만 손은 계속 자라면서 피부로 흡수되고 이때 지문이 되는 융선이 처음 나타납니다. 이렇게 한번 지문이 형성되면 평생 똑같은 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일의 특성상 지문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도 시간이 지나서 지문이 생기면 기존 지문 형태 그대로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