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장례식장 상황을 sns에서 올리는것도 하나의 문화로 봐야 하는걸까요?
사람이 사경을 헤매고, 장례식장에 가는 이러한 안좋은 상황들을 sns에 올리면서 관심과 위로를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것 또한 하나의 문화로 봐야 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곱게만 보여지지 않습니다. 인터넷 발달하며 별별 사람들 소식을 다 들어야 하는 우리는 지금 소식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이상한 사람들은 많았는데 인터넷이 없어 표면적으로 안 보였겠지만 요즘은 굳이 별별 사람을 다 봐야 해서 다들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우스갯소리로 인터넷 발달 장점이 어느 사람이든 공유할 수 있음. 인데 단점이 어느 사람이든 공유할 수 있음. 이라는 말도 있죠.
시대가 달라진 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냥 주변인에게 부고 알리는 것처럼 sns에도 굳이 올려야 한다면 그저 부고만 알리는 정도로 올리면 될 걸 혹은 일기장처럼 쓰는 사람도 있으니 그렇게만 쓰면 될 걸 굳이 이모티콘 붙이고 ㅜㅜ 쓰고 영상 편집하고 댓글 받고 좋아요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랑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납득이 안 됩니다.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최근 인스타 같은 sns에 장례식장에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이 올라오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장례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변화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문화라고하기엔 아직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sns에 올리는것은 사전에 그렇게 하기 협의를 한 상태라서 하지 일반적으로 문화적으로 예의와 존중을 하며 마지막을 인사를 합니다. 요란스럽게 하는 장례식장은 유행이 아니라 그사람들만의 예외사항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