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곱게만 보여지지 않습니다. 인터넷 발달하며 별별 사람들 소식을 다 들어야 하는 우리는 지금 소식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이상한 사람들은 많았는데 인터넷이 없어 표면적으로 안 보였겠지만 요즘은 굳이 별별 사람을 다 봐야 해서 다들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우스갯소리로 인터넷 발달 장점이 어느 사람이든 공유할 수 있음. 인데 단점이 어느 사람이든 공유할 수 있음. 이라는 말도 있죠.
시대가 달라진 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냥 주변인에게 부고 알리는 것처럼 sns에도 굳이 올려야 한다면 그저 부고만 알리는 정도로 올리면 될 걸 혹은 일기장처럼 쓰는 사람도 있으니 그렇게만 쓰면 될 걸 굳이 이모티콘 붙이고 ㅜㅜ 쓰고 영상 편집하고 댓글 받고 좋아요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랑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납득이 안 됩니다.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