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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사랑스러운 레베카

러브버그 개체수가 이제 줄어들기 시작한건가요?

도심에 많던 러브버그들이 사라지고, 이제 모기가 나올때가 된건가요? 한참 활동하던 시기가 지나간건지요!궁금합니다. 아니면 유충들이 아직, 부화이전인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름이 본격화 하면서 이른바 러그버그 라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가 다시 대거 발견되고 있는데요.

    러그버그는 시민들 사이에선 초여름 불청객으로 여겨지지만 생태계에선 익충(이익을 주는 곤충)으로 분류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 개체 들이 2주 뒤면 없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러브버그는 단기간 대량 발생 후 급격히 줄어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금 줄어든 건 활동 성수기가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감소한 것입니다.

    성충으로 활동하는 시기는 짧고 대부분을 유충 상채로 흙 속에서 머뭅니다.

    이제부터는 러브버그 대신 모기 같은 해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6월 중순부터 집중적으로 나타나 2~3주간 활동하다가 7월 초를 전후로 대부분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러브버그 성충의 수명은 3~7일 정도로 매우 짧고 한 번의 대량 번식 후 대부분 죽습니다. 지금 시점에는 성충이 거의 사라졌고 알에서 부화한 유충들이 토양 속에서 썩은 식물이나 유기물을 분해하며 성장하는 단계입니다. 성충은 내년에 다시 출현합니다.

  • 아니요 아직 러브버그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는 아닙니다.

    계양구 뿐 아니라 서울 관악구쪽도 러브버그로 골머리를 썩고있다고 하는데요.

    러브버그 수명이 약 2주인점을 감암하면 이번달만 잘난다면 걱정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내년에도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익충이니 하는 이상한소리좀 그만하고 없앴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러브버그 없이도 잘돌아가던 생태계였는데 러브버그가 익충이니까 죽이면 안된다는 논리는 정말 공감하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