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기 카페나 디저트 파는 가게 중 상호명이 달다구리 무슨 뜻인가요?

특정 음식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길거리 카페나 디저트 파는 가게 중 상호명이 달다구리가 있습니다. 마치 방언 같은데 달다구리는 무슨 의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다구리는 경상도에서 주로 쓰는 말로, 달라는 뜻인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경상도가 아닌곳에서는 저런 말을 잘안쓰니 잘모르실수도 있는데

    경상도에서 많이 씁니다.

  • 달다구리는 경상도 방언으로 달달하다 달콤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디저트나 카페 상호명으로 쓰기에 참 적절한 표현이죠 달다구리라고 하면 뭔가 정말 달콤하고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디저트 가게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체인이 있는 디저트 카페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달다구리에서 달다라는것은 달콤하다 달다 라는 의미를 표현한것으로 가맹정 이름을 지었습니다.

  • 질문자님 달다구리는 케이크, 빵, 젤리, 초콜릿 등 달콤한 간식이나 디저트류를 통칭하는 신조어입니다. 표준어는 아니지만 “달다”와 귀엽게 끝맺는 말투인 “구리”가 결합된 말로 주로 20~30대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특정 방언은 아니며 전국적으로 널리 퍼진 유행어이고, 단맛 나는 음식이 당길 때 “달다구리 땡긴다”라는 식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길거리 카페나 디저트 가게 이름에 달다구리가 등장하는 것은 ‘달콤한 간식 파는 집’임을 재치 있고 친근하게 드러내려는 의도입니다. 결론적으로 달다구리는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류 전체를 부르는 신조어라 확실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