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달다구리는 케이크, 빵, 젤리, 초콜릿 등 달콤한 간식이나 디저트류를 통칭하는 신조어입니다. 표준어는 아니지만 “달다”와 귀엽게 끝맺는 말투인 “구리”가 결합된 말로 주로 20~30대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특정 방언은 아니며 전국적으로 널리 퍼진 유행어이고, 단맛 나는 음식이 당길 때 “달다구리 땡긴다”라는 식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길거리 카페나 디저트 가게 이름에 달다구리가 등장하는 것은 ‘달콤한 간식 파는 집’임을 재치 있고 친근하게 드러내려는 의도입니다. 결론적으로 달다구리는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류 전체를 부르는 신조어라 확실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