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플레지캠프라는 프로젝트를 알고 있습니다. 어드바이저 군단의 위용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플레지 캠프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현재 펀딩 플랫폼의 서비스가 갖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점은 펀딩에 성공한 후 자금을 모집한 프로젝트 당사자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 돈을 챙겨 도망가 버리거나, 아주 형편없는 결과물을 내놓거나, 애초의 약속과 달리 프로젝트 진행을 성실하게 하지 않아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킥스타터에서 물품을 구매했는데 몇 년 뒤에 아주 조악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내고는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죠.
또한 모금된 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지 못하다는 단점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수수료로 폭리를 취하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플레지캠프는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크라우드 펀딩 과정과 프로젝트의 진행 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의 수수료 수익을 합리적으로 바꾸고, 펀딩 성공시 약속한 리워드를 문제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펀딩을 진행한 프로젝트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에게 보상하는 보험을 제공하여 투자 위험을 낮추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가는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