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과일이 비를 맞게 되면, 당분이 빠지나요?
물을 탄거 마냥, 과일의 단맛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 과일이 보통 비를 많이 맞거나, 이런 경우에 당분이 빠지게 되는건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일이 비를 맞는다고 당분이 빠지는게 아닙니다.
비가 많이 오게 되면 과일이 땅속에서 비를 많이 흡수하게 되면서 과일의 당도가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후 나오는 과일은 당도가 떨어질수 있죠
과일이 비를 맞는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당분이 빠지는 건 이니지만 이후 과잉 수분 흡수로 당도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홰 직전에 비가 많이 오면 과일 내부 수분이 많아져 단맛이 줄고 맛이 밍밍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저장성도 떨어져 쉽게 물러지거나 상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과일의 과육에 빗물이 침투하게되면 그만큼 수분함량이 늘어나고 당분은 그대로 유지가 되기 떄문에 맛이 싱거워질수는 있습니다.
과육에 물이 유입되고 빠져나오기까지하면 가지고있는 당분도 유실될수가있는것이지요.
그렇기에 과일이 비에 맞지않도록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올바른 보관법이 맛있는 과일맛을 선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온 뒤에 수확을 한 과일의 경우 과일에 수분이 많아 단맛이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땅에 물기가 많아 많은 물을 흡수해 당도가 떨어지면서 단맛이 덜하게 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자주 오게 되면 과일 조직안에 수분이 들어 가게되어 과즙이 희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덜 달게 되는 거죠.
과즙이 많은 과일들은 광합성의 축척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일이 비를 맞는다고 해서 당분이 빠져나가는 건 아니지만, 비가 많이 오면 일조량이 줄어들고 광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과일 속 당분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단맛이 덜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또한 과일이 빗물을 흡수하면서 수분 함량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당도가 희석된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고, 특히 수확 직전 장마가 오면 당도가 낮은 과일이 수확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물을 탄 것 같다’는 표현이 생기는 거죠 ㅎㅎ 참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