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시카고 뮤지컬 티파니 영은 왜 욕먹나요?
시카고 뮤지컬 프레스콜을 봤는데 댓글에 다 못한다고 악플?로 도배되어있는데 티파니도 오디션보고 캐스팅된거아닌가요? 티파니 열심히하는거같은데 왜욕먹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카고가 원작이 있어서 그럴걸요?
댓글들도 보면은 다 그냥 못한다고 하지 않고
복화술부분이 어색하다, 윙크가 과하다,이뻐보이려고 하는 것 같다는 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복화술 부분 빼고 보면 잘한다는 댓글도 봤었습니다.
전 시카고 외국버전과 비교하는 영상도 본 적 있었는데 거기 댓글에는 원작이 낫다. 원작이 확실히 좋다 이런 글도 있구요.
그리고 뮤지컬 배우님들도 각자의 연기 스타일이 있으시다보니 누구는 잘하는 것 같다. 못한다로 나뉘기도 하던데요. 남들이 못한다 해도 나한테는 취향일 수도 있는거죠. 뮤지컬배우분들도 모두가 잘한다고는 하진 않던데요.
또, 아이돌 출신이시다보니 사람들 평가가 냉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돌들이 연기한다고 해놓고 발연기하면 댓글에 배우쓰지 왜 아이돌 쓰냐는 식의 비판들이 오가기도 하잖아요.
댓글이 거치다는 느낌은 있기야 하겠지만,
사람들이 잘할 때는 잘한다는 여론으로 댓글이 달리던데요. 작품성과 연기력을 보시는 사람들이나
뮤지컬 팬들한텐 몰입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무슨 뮤지컬이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배우 박진주님이랑 인피니트 성규님 나오는 뮤지컬
클립을 본 적 있는데 거기에는 성규님인지 몰랐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댓글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댓글 여론이 못한다는 건 무조건 악플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안좋은 여론이 자리잡아서 그렇지
잘 보면 좋게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부분을 좀 더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의 말들이요.
그리고 무슨 직업이였든간에 전문성이 없으면
안 좋은 말이 나와요. 저희같은 일반인들은
일 못하면 짤리잖아요? 아니면 주변사람들한테
민폐가 되니까 뒷말이 나오거나, 소외되기도 하구요
아이돌이나 배우, 뮤지컬배우 등의 직업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니까 그 전문성을 보고
비난이나 비판을 하는거죠.
요새 아이돌들도 AR로 노래실력 덮는다고
사람들이 라이브에 집착하잖아요
앵콜에서 노래 못하면 안 좋은 여론이 형성되고요
그런 개념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아직 티파니의 시카고 공연은 못 봤습니다만 리뷰에서 욕을 먹는다면 뮤지컬의 경우 대부분 노래를 시원하게 못하는 경우더군요. 연기는 웬만하면 그냥 봐줄 수 있는데 뮤지컬 장르의 특성상 노래가 편하고 트이는 느낌이 없다고 생각되면 만족감이 떨어지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티파니는 거의 이쪽에선 신인이기 때문에 지금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앞으로 발전하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노래 좀 잘한다고 노력하지 않고 10년이 지나도 그 수준에 머무는 배우들 많이 봤거든요.
유명한 아이돌 출신인 티파니가 뮤지컬 무대에 서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연이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비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특히 다양한 뮤지컬에서의 연기나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공연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