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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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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족들과 모이면 서로 비교가 되어서 부담이 되는데 불참해도 될까요?

명절이 되면 분명 가족들이 모이는 것 자체는 좋은데

저는 사실 별로 보잘것이 없기 때문에

서로 모이면 비교가 자동적으로 되어서

위축이 되는데 이런 경우 그냥 참석하지 않아도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람한박새264

    우람한박새264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비교를 당하거나 스스로 위축되는 기분을 느끼는 것은 많은 사람이 겪는 아주 힘든 고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번 명절은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족이라는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족 모임이 즐거움보다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무리해서 참석하기보다 잠시 거리를 두는 것이 장기적인 관계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나갔다가 상처를 받고 가족들에게 서운함이 쌓이는 것보다는 이번에는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하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명절에 다른집으로 가셔서 모이나요 그러면 안가겠다고 하면 부모님 이 섭섭해 하실수

    있어요 그럼 안가는 방법은

    식구들 출발하기전에 먼저

    집을 출발해 독서실이라도 가있으시면 될것 같은데요

    일단 자리를 요령껏 피해서

    참석 안하시는걸로 하시는것이 홀가분 할것 같습니다

  • 저도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어서 정말 공감이 됩니다. 명절이라는 게 원래는 편하게 쉬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 근황을 발표하는 행사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굳이 억지로 참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명절이라고 꼭 참고 견디는 게 정답은 아니니까요. 너무 힘들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충분히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도 완전히 연락도 없이 빠지는 것보다는, “이번에는 일정이 있어서 오래는 못 있을 것 같아요”라든가 “요즘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잠깐만 들르겠다”처럼 미리 이야기를 하고, 시간을 정해서 잠깐 얼굴만 비추고 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하면 부담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사실 가족끼리 비교하는 일도, 남들이 유난히 심하게 해서라기보다는, 내가 스스로 그런 생각에 빠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가족이 잘나간다고 해서 내 인생이 실패라는 건 아니잖아요. 모두 각자의 속도와 타이밍이 따로 있는 거니까요.

    정말로 너무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셔도 괜찮아요. 다만 가족과 완전히 단절하기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관계를 유지하는 선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명절이 괴로운 날이 아니라, 최소한 무난하게 넘어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분들께 이야기를 하셔서 올해 설날은 사정이 좀 있어서 참석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쩔 수 없이 출근을 하게 됐다라는 등의 사유를 이야기하면 납득 하실 거에요. 저도 가끔은 그런식으로 설날 가족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교당하고 위축된다면 굳이 참여는 안하셔도됩니다. 하지만 가족들끼리 다모이는 장소에서 혼자 안온다면 그것도 예의가 아니기떄문에 잘생각하셔서 참석여부를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