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것은 이커머스 업계가 D2C를 시작하는 공통적인 목적 중에 하나입니다. 더불어, ‘D2C’는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각 고객 개인의 소비행태와 성향을 반영해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개인화’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초 고객 데이터의 마케팅 활용을 허용한 ‘데이터 3법’까지 통과됨에 따라 ‘개인화’ 마케팅을 시도할 수 있는 ‘D2C’에 대한 관심과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화학업체와 반도체 업체도 새로운 시장의 선점의 의미로 D2C 시장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