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단통법이 폐지됐다고 해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단통법 폐지하기 전에도 보조금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많았습니다. 이게 국회에서 통과되었다고 하더라도 시행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있기 때문에 과열되고있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부 매장에서 보조금을 푸는 것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통법 폐지를 앞두고 일부 판매점에서 최신 스마트폰 보조금을 많이 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긴 합니다. 특히, '성지'라고 불리는 특정 매장들이나 온라인 판매점에서 갤럭시 S24나 아이폰 16 같은 인기 모델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번호 이동을 하면 거의 공짜폰 수준으로 주거나 추가 혜택을 준다는 얘기도 있고요.
다만, 이런 보조금 경쟁이 모든 매장에서 벌어지는 건 아니고, 일부 매장에 한정된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여러 군데 알아보고 비교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정부에서도 이런 과열 경쟁을 규제하려고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니까 너무 파격적인 조건은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약정 끝나는 시점이라면 더 신중하게 조건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