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에 연금술은 굉장히 유행이었습니다. 평범한 물질을 혼합해서 금을 만들 수 있다는 상상은 수많은 가문이 막대한 부를 얻기 위해 투자하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과학적 진보를 이룬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금을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의학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연금술사는 수은의 연금술사라고 불린 파라셀수스가 있습니다. 그는 수은을 이용한 치료법을 도입하려고 했었지요. 수은은 수 세기동안 매독의 치료법에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파라셀수는 약리학의 선구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