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로 인해 야생동물들의 터전도 많이 잃었을까요?

이번 산불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대이동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야생동물들이 산불을 피해서 이동을 했을텐데, 그러면 남아있는 산림에 야생동물들이 몰려와서 살것같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되었는지?

기존의 산불이 난 곳에 터전을 꾸리고 살던 야생동물들이 터전을 잃고 다른곳으로 둥지를 틀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대로 이번 산불로 인해서 야생동물 터전이 엄청나게 많이 손실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야생 동물도 엄청나게 많이 있고요 진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많이 죽었지만 야생동물도 그만큼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산불 이 난 이후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애샹동물의 밀집은 관찰됩니다.

    2022년 강원도의 산불 이후 주변 비산불 지역에 멧도ㅛㅐ지, 고라니, 너구리 등의 개체 수 증가 보고가 있습니다.

    갈 곳이 없어진 야생동물들이 마을, 농경지, 도시 근처까지 내려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산불 지역은 시간이 지나면 차츰 식생이 회복되고 일부 동물은 다시 그 지역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회복까지가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릴 수 있고 그 사이 생태계 구저가 크게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 네 아무래도 이번화재로 희생당한 야생동물들도 분명 있을것이고 피난을 한 야생동물들도 기존에 살던 산림들이 훼손되더 주변 피해가 없는 산림으로 터전을 옴겼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될것이고 아무래도 동물들은 자신들의 구역등을 확실히 정해놓고 지내기 때문에 이미 터전을 잃어 이동하는 동물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터전으로 옴겨 적응하는게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최소 20년가량을 바라보고 해야하는 사업이겠지만 피해 지자체쪽에서도 다시금 산림 복구를 위해 애쓴다하니

    지켜볼수밖에 없겠네요.

  • 산불이 발생하면 야생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안전한 곳을 찾아 이동하게 되는게 맞네요

    ​이제 대형 포유류나 날짐승들은 비교적 빠르게 이동해 생존할 수 있지만 양서류나 파충류같은 작은 동물들은 피해가 크게 됩니다

    ​근데 질문자님 말씀처럼 인근 산림으로 피난간 동물들이 한정된 서식지에 몰리면서 먹이 부족이나 세력 다툼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아 근데 산불 진화 후에도 바로 돌아오진 못해요 식생이 회복되려면 최소 2-3년은 걸리게 되니까요

    ​그리고 일부 동물들은 새로운 서식지에 적응해 그대로 남기도 하고 일부는 원래 터전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런 생태계 교란이 야생동물 개체수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