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0세 이상 1인가구 조사에 대해문의

저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50세이상 1인가구 조사할때. 가족연락처나 지인 친구 연락처. 수집하나요?

이건 엄연히 개인사생활 참해라고 생각 들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만 50세 이상 1인 가구 실태 조사와 관련하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통계청이나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공식적인 통계 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 법에 따르면 조사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수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모든 조사에서 반드시 가족 연락처나 지인 연락처를 필수로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해당 조사에서 비상연락처(가족이나 지인)를 묻는 항목이 있다면, 이는 주로 다음과 같은 공공 서비스 연계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고독사 예방 및 안부 확인

    ㅡ 1인 가구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연락할 수 있는 안전망 확보 차원

    * 응급 상황 대비

    ㅡ 대상자의 건강상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에게 알리기 위함

    * 표본 조사의 경우 조사가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락처 확인(재확인 절차)

    조사원은 조사 시작 전 수집하는 정보의 항목과 목적을 반드시 안내해야 합니다.

    실태 조사는 원칙적으로 조사의 목적에 동의하는 경우에 참여하는 것이며, 민감하다고 생각되는 개인정보 항목에 대해서는 응답을 거부하시거나 생략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적 강제 조사(예: 인구주택총조사 등)가 아닌 일반적인 실태 조사라면, 연락처 수집을 강요할 수 없으며 이를 거부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습니다.

    해당 조사 과정에서 가족이나 지인의 연락처를 요구한다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조사원에게 명확히 물어보시고, 개인정보 제공을 원치 않으신다면 해당 항목은 기재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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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지런 한 다람쥐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구조사 시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불편한 마음이 드셨군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실태 조사는 원칙적으로

    조사의 목적에 동의하는 경우에 참여하는 것이며

    민감하다고 생각되는 개인정보 항목에 대해서는

    응답을 거부하시거나 생략하실 수

    있다고 하오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정 불편하시면 얘기하시면 될 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