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과 괌이 예전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는 시설 노후화, 치안 문제(특히 렌터카 도난 및 총기 관련), 물가 부담(환율 영향), 그리고 다른 새로운 여행지들의 부상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가족 단위 휴양, 쇼핑, 스노클링 등 특정 목적을 가진 여행객에게는 장점(면세 쇼핑, 가까운 거리)이 있어 적합할 수 있으나, 예전의 '최고의 휴양지' 이미지보다는 단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도 코로나 이전에 사이판을 가서 아주 만족하고 왔는데 아무래도 요즘 가기 좋지 않다는 이유는 환율 문제가 가장 큽니다. 사이판, 괌 자체도 코로나 이후에 물가가 크게 상승했는데 최근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코로나 전보다 여행 비용이 거의 두배는 올랐죠 그 돈이면 동남아 국가에서 더 편하게 놀 수 있으니 사람들의 인기가 줄어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