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로. 점점다가는데 자꾸. 작어지는듯한. 기분 이네요 힘드네요
결혼도햇고. 작지만 작은집도잇고 아이들도. 점점커가는것같은데. 왜 자꾸 허무한 생각이들까요?가을을타는건지..그냥 힘이빠지고 옛날방송찾아보면서. 거기에 빠져들고. 그땐그랫지....향수에. 빠져드네요 상담을 받아야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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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관심을 쏟을 만한 취미활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바쁘게 앞만 보며 살아서 당장 본인에게 맞는 특별한 취미활동이나 운동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이 가장 적기였을 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천천히 본인 할수 있는걸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가장의 짐을 내려놓는다 생각하시고 너무 허무하거나 난 이제 쓸모가 없는건가하는 감정에 빠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신체 호르몬등의 변화로 인해서 더욱 감성적이 되실 수 있어요.
일부러라도 적극적으로 취미나 일거리를 찾아보시는 것이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좋을것같네요 ..
그러다가 우울증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
아니면 가족들에게 기대는 방법도 좋습니다
같이 여행을가든지 이야기를 하든지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우울한 마음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도 하시고 가족들과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보세요!!!
그래도 점점 더 우울해진다면 병원에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