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술 후 회복 중이신데도 불구하고 혈당 조절을 위해 식사 후 걷기를 시도하고 계시군요. 수술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활동이 적합해 보입니다.
식사 후 가볍게 걷는 것은 혈당 조절에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조금이라도 걸으면 혈당을 소모하고 조절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10분에서 15분 정도의 걷기는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전반적으로 몸에 좋습니다. 당신의 복지가 최우선이니,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몸 상태에 맞춰 천천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회복기가 중요하니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유지하시면 좋구요. 완전히 회복된 후에는 원하시는 대로 공원에서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회복 과정에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점 정말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