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세탁물이 너무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합니다. 이 세균은 세탁만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세탁기속에서 번식할 수 있어요. 습기가 있어서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이니까요.
경우에 따라 편의상 빨래감들을 세탁기속에 던져놓고 놔뒀다가 세탁물 양이 차면 세탁기를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경우도 세균번식 및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세탁물은 세탁물통에 보관해서 넣고 많이 젖은 것들은 별도로 펼쳐서 어느정도 말린다음 세탁하는 것이 좋고, 좀 번거로워도 양을 나눠서 좀 적은 양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시에 식초를 한두방을 넣어주면 살균효과가 있어서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으면 삶는 수 밖에요.
세탁기속에도 세균이 계속 번식할 수 있으니 속청소도 해야 하는데, 통돌이 기준으로
세탁기에 세탁물량을 최대치로 올리고 뜨거운 물을 가득채워넣고 식초 4컵, 베이킹소다 1컵을 넣고, 5분정도 돌렸다가 세우고 한시간정도 놔둡니다.
한시간 후 나머지 세탁코스대로 돌립니다.
물이 다 배수되고 빠져나가면, 마른걸래로 세탁기 안쪽을 잘 닦아주면 더 좋습니다.
이러면 세탁기내 곰팡이 냄새를 잡을 수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