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분양 3개월 뒤에도 범백이 발병할수 있나요?
고양이 분양을 6월 초에 받았습니다. 분양후 접종은 모두 완료하였으며 1주일전 항체검사에서 범백 항체가 3.5 생성됐다고 했습니다.
현재 범백 키트에서 희미한 줄이 나타나 입원 치료중인데요..
혹시 처음 부터 범백이 존재했을수도 있나요? 전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집 환경 소독은 알콜 소독제로 살균이 되나요? 펫 소독제를 따로 써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 범백의 잠복기는 평균 4~6일이며, 최대 14일까지도 나타날 수 있으나 바이러스는 환경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생존하기 때문에 오염된 환경에 노출될 경우 분양 후 3개월 뒤에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양이 파보바이러스는 분변 등 감염된 동물의 배설물뿐만 아니라 오염된 매개물, 의류, 신발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고, 알코올로는 소독 효과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락스 희석액이나 차아염소산 성분의 반려동물 전용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