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세종대황이 한글을 만들이 이전부터 각 지역에서는 그 집단들이 사용하던 말과 말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시초를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세월 거쳐오면서 시간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사투리, 방언이라고 하는데 어떠한 물건에 대해 개념은 같으나 명칭이나 지칭이 다르고, 어순이 같으나 억양이 달라 말투 등 느낌이 다릅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고 쓴다고 하더라도 한글은 표음, 표기문자로 소리를 글자로 표현한 것이지 모든 것에 대한 명칭이나 오랜 세월 해오던 말 자체를 새로이 만든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말을 글로써 표현하고자 만든 기호인 것입니다.
대단한 것은 이러한 지역마다 다른 사투리를 한글로 모두 소리나는대로 표기할 수 있다는 것에서 한글의 대단함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