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너슈림프는 물고기의 입, 아가미, 피부에서 기생충과 죽은 조직을 청소해 줍니다. 포식자인 물고기조차 이 유익한 서비스를 위해 새우를 먹지 않고 오히려 청소 스테이션으로 찾아옵니다. 새우는 흰 다리를 흔들거나 더듬이를 이용해 ‘청소 중’ 신호를 보내 포식자를 식별하고 위험을 피합니다. 이 새우는 산호초 생태계에서 기생충을 제거해 물고기 건강을 유지하며, 생물 다양성을 지원합니다. 상호주의로 클라이언트 물고기가 기생충 과부하를 피하고 새우는 식량을 얻습니다. 양식업에서도 기생충 제어제로 활용될 만큼 중요합니다.
보통 청소새우라고도 부르는데 서식지 주변에서 곰치같은 어류의 입 주변, 아가미, 비늘, 상처 부위를 청소해주는데 이 청소 과정에서 기생충과 죽은 조직 등을 제거하여 해당 개체의 건강을 크게 개선해주고 새우 쪽은 먹이를 얻습니다. 그러다보니 공생, 공존을 하면서 먹이를 얻다보니 따로 사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