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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제트에서 베지터의 꼬리는 왜 다시 안자란건가요?

드래곤볼 제트에서 베지터의 꼬리는 왜 다시 안자란건가요? 원래 꼬리가 있고 오공과의

잔투가 끝나고 회복할때 꼬리가 자랄것처럼 부하한테 얘기했는데 결국 안자랐는데 안자란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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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민해결사
    고민해결사

    일단 꼬리가 있으면 하나도 안 멋있습니다. 그래서 작가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꼬리가 잘리고 부활못하게끔 설정한것 같아요 어느시점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베지터가 프리저 졸병들과 싸우다가 크게 다쳤는데 회복은 했으나 꼬리는 어쩔수없이 회복 못했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작가가 사이어인들이 더이상 원숭이로 변신시키지 않을 의지도 있고 멋있지도 않아서 의도적으로 설정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손오공은 진작에 지구의 있는 신이 없애버렸구요

  • 드래곤볼 제트에서 베지터의 꼬리는 원래 손오공과 같은 사야인들의 특징이지만, 이후에 꼬리가 잘리면서 다시 자라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야인들이 변신할 때 꼬리가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후 스토리 전개에서 꼬리를 자르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품의 진행에 따라 캐릭터의 디자인과 능력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