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단어는 특정일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문장에서 단독으로 쓰일 때는 (불)특정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로 쓰이고, 뒤에 조사나 종결어미 등과 같이 쓰일 때는 명사로 쓰입니다.
예를 들면,
'내일 도서관 앞에서 보자' 라고 하면 여기서 '내일'은 단독으로 쓰였고, (불)특정 시간을 나타내므로 부사입니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 것이 내일이지?' 라고 하면 여기서 '내일'은 종결어미와 같이 사용되었고 다음날을 지칭하는 명사로 쓰였습니다.
이처럼 쓰임에 따라서 그 품사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