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는 밀 생산량이 거의 없습니다.
사용되는 밀가루의 거의 전부를 수입에 의존하므로 환율, 운송비, 관세등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유럽은 빵이 주식이기에 국가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의 빵은 식사라기 보다는 간식이나 디저트로 소비됩니다.
따라서 베잌머리 업계는 고급화 전략을 택하므로 가격 인상 요인이 생깁니다.
주식이 아니니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구요.
결정적으로 우리나라의 빵 관련 사업 유통을 사실상 한 회사가 독점하고 있어서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을 굳이 하지 않으니 가격상승을 제어할 장치가 없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