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면 왜 면세를 해주는 건가요?? 나라마다 세금의 차이가 있어서?? 아니면 왜 그런건가요??

비행기를 타면 왜 면세를 해주는 건가요?? 나라마다 세금의 차이가 있어서?? 아니면 왜 그런건가요?? 법이 달라서?? 왜 해주는거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행기를 탄다고 무조건 면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구입한 물건을 국내에서 소비하지 않고 해외로 반출한다는 점입니다.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는 일반적으로 물건이 실제 소비되는 국가에서 부과합니다. 출국자가 면세품을 해외로 가져가면 국내 소비로 보지 않기 때문에 국내 세금을 면제하거나 유보하는 것입니다.

    수입품은 관세를 내지 않은 보세 상태로 판매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관세와 국내 소비세가 빠져 일반 매장보다 저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입국하는 국가의 면세 한도를 넘으면 현지에서 관세와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세금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가 이루어지는 국가에서 과세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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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세를 해주는 가장 큰 이유는 세 법의 기본 원칙인 소비지국 과세 원칙 때문입니다.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출국 하는 것은 구매한 물품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소비 할 것으로 간주 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면세점은 국내에서 소비되는 물품이 아니므로 부가가치세와 일부 세금을 면제합니다. 또한 국가 간 조세의 중복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약간 수출품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수출품은 나중에 기업들이 부가세 환급 받습니다. 왜냐면 이 제품이 해당 국가에서 소비 되는거는 소비세를걷는데, 이거는 다른 나라가서 소비되니까요.

    이런거 처럼 면세품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서 곧 출국해서 본인들 나라에서 쓰기 때문에 소비세를 걷지 않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해당 나라가서 쓰도록, 일부 제품들은 비닐봉지에 봉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면세는 관세, 부가세, 개별소비세가 해당 국가 영토 내 소비를 전제로 부과되는 세금이기 때문입니다. 출국 후 해외에서 소비하거나 해외로 반출되는 물품은 국내에서 소비되지 않으므로 국내 세금을 매길 근거가 없어 면세가 적용됩니다. 이는 나라마다 세율 차이 때문이 아니라, 자국 영토 밖 소비에는 자국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국제적 조세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