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을 계속 만나도 되는 걸까요?

고등학교 친구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뭔가 의미도 없다고 느껴지고

항상 같은 얘기만 하는 것 같아 솔직히 지루하다고 느낄 때도 많은데

이런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오래된 친구가 제일 좋습니다.

    물론 대학친구도 좋고, 다 좋지만, 대학친구보다는 고등학교, 고등학교 보다는

    중학교나 초등학교때의 친구들이 만나면 더 좋더라고요.

    너무 지루하시면 조금 시간을 두시고, 만나시는것을 생각해보시고,

    절대로 친구관계가 끊어지게는 안하시게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관계는 결국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지에 달려 있어요.

    지루하거나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는 잠시 쉬거나 새로운 활동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아요.

    계속 만나는 게 부담스럽거나 힘들면 자연스럽게 거리두는 것도 괜찮고요.

    중요한 건 본인이 행복하고 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영원한 건 없고 성격이나 관심사도 변하다 보니까 친구 사이라던가

    대화 방식도 전처럼 자연스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오해를 사서 갈등도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몇십년지기 친구와 절교 하는 사례도 있구요

    성인이 되면 돈에 관해서 관심이 생기다 보니까

    금전 문제도 자주 생겨 가지고 금전 이슈로 손절하기도 해요

    성인이 되면 민낯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 하는 거죠

    어른이 돼서 자유가 생기다 보니까..

    결론은 결이 안맞고

    발전 없는 관계는 피곤해지기전에 끊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맞춰 가는 관계도 결국 피곤해지기 마련이에요

  • 성인이 되고나면 더 이상 대부분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사는것이 아니라서

    다들 관심사에 차이가 생기고 그렇게 되면 점점 공감대가 사라지더라구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올해가 지나면 10년이네요.

    지난 10년동안 질문자께서 적은 감정 저도 많이 느꼈는데요.

    아직도 그럴때가 있어요 만나면 맨날 하던 과거이야기하고 시덥지않은 농담하고

    진취적인 이야기나 영양가있는 이야기가 별로없죠..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옛친구들하고만 할수있는 이야기더라구요.

    지루하긴해도 같이 있으면 불편하지않고 그냥 사는얘기 편하게 나눌수있는 사람이라는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만나기 어려워지더라구요.

    내 이야기 부끄럽지 않게 그냥 터놓고 얘기할수있는 친구나 친구들이 때론 정말 영양가있고 재미있는 대화를 할때보다 더필요할때가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었어요.

    그만만나는것도 거리를 두는것도 질문자님 스타일에 따라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지만

    저는 친구는 그냥 만나서 사는얘기하고 실없는 농담하고 같이 늙어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해요

  • 보통 고교친구들을 만나면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지않나요 거의 똑같은 말들 특별하게

    의미도 없고 그져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자리에 내가있다는 느낌 지울숯없을것 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아니 지금 현실같아서는 동창이고 나발이고 나오고 싶은마음이 들겠지만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또다른 친구가 나같은 생각을 한다면 나는 무의미한 대화를

    하는 그친구들에 1인이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죽어라 계속 갑니다 지금 20대 시라면 금방 30대 40대 50. 60대가 됩니다 그때는 주변에 남는거는 가족을 빼고 친구뿐이 없다고ㅈ합니다

    그리고 내가 결혼을 한다거나

    가족이 상을 당했을때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빚담하고 더나강션 창피해집니다

    오늘 당당을 보지마시고 내일 아니 먼 훗날을봐서 참고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 네 친구을 만나서 아무 의미가 없다면 만나는 횟수를 줄리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의미가 없고 지루함을 느끼면 만남을 유지 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 저는 40대인데요. 지금까지 만나는 친구들은 다 고등학교 친구들이에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아무래도 사는 곳이 붙어있으니까요. 얼마전에는 같이 계곡을 다녀왔구요.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는게 별로시면 다른 친구들 만나시면되죠. 친구인데 선생님 편한 친구를 만나는게 최고에요.

  • 친구를 만나는 과정에서 그런생각이 든다면 지금의 친구들이 질문자님한테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만나는 횟수를 줄여나가고 연락은 하면서 그래도 친구로서 정체성을 유지하시느냐 아니면 완전히 손절을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나가느냐는 질문자님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쪽도 잘못된것은 아니며 어디든 답이 될수있습니다.

  • 세월이지나면 서서히멀어지게됩니다 그래도아직은 단짝이엿기때문에 여운이남아있는거죠 각자 생활에 바쁘다보면 서서히멀어져요

  • 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은 이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학에서,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어느정도 거리가 있기 마련인데요.

    그런 관계가 사실 실익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서로 줄 수 있는게 사라지면

    금방 끊어질 수 있는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이익에 대한 이해관계 없이 정말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일 수 있어서 특별히 싫으신게 아니라면 괜찮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