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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일본 제국이 군부를 통제하지 못해 망한것처럼 1차세계대전시의 세르비아도 그런경우죠?
일본 제국이 군부를 통제하지 못해 망한것처럼 1차세계대전시의 세르비아도 그런경우죠?
당시 세르비아는 흑수단이라는 비밀조직이 군부를 장악하고 인종청소에 결국 오헝제국의 황태자를 암살하면서 1차세계대전을 일으켰으니까요. 그런 결과로 나라가 점령당하고 국민들도 큰 피해를 겪은걸로 아는데요.
단지 차이라면 끈을 잘 잡은 차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네, 세르비아의 흑수단(Black Hand)과 일본 군부는 비슷한 점이 있어요. 두 경우 모두 군부가 민간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 과격한 행동을 했죠.
흑수단은 세르비아 군 장교들이 주축이 된 비밀 조직으로, 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어요. 특히 정부 관리들을 협박하면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켰고, 결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암살에 간접적으로 관여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일본과 다른 점도 있어요. 세르비아 정부는 흑수단의 활동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조직을 해체할 경우 정부 자체가 전복될 것을 두려워했다고 해요. 결국 1917년이 되어서야 흑수단을 불법화하고 지도부를 처형했죠.
개인적으로는 두 사례 모두 군부에 대한 민간 통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교훈이 된다고 생각해요. 극단적 민족주의와 군부의 독주는 결국 나라와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되니까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세르비아의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흑수단은 확실히 국가의 통제를 벗어난 민족주의 테러단체였지만, 직접적으로 국가를 망하게 한 주체는 아니었어요. 사라예보 암살 사건은 결과적으로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지만, 세르비아 정부가 의도적으로 계획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르비아는 이 사건으로 인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침공을 받고 큰 고통을 겪었죠. 일본 제국과는 상황이 조금 다른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