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저작권은 가수, 작곡가, 작사가가 각각 다른 권리를 가져서 비중이 딱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보통 작곡·작사는 “저작권(곡 자체)”을 갖고, 가수는 “실연권(노래한 권리)”을 가져서 수익 구조가 나뉘어요. 작곡가와 작사가 사이에서는 지분을 나눠 갖는데, 이건 법으로 정해진 비율이 아니라 보통 계약이나 관행에 따라 5:5 또는 협의로 정해요. 음원 수익은 스트리밍, 방송, 공연 등에 따라 저작권자(작곡·작사) + 가수 + 음반사가 각각 다른 기준으로 나눠 받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