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일주일에 세번이상 제 프사를 봐요
질척대고 싶지 않은데 아직 마음이 좀 남아있어서 전남친이 제 프사를 일주일에 세번은 보는데 이건 의미가 전혀 없을까요 연락이 올까요
프사를 몇번씩이나 본다는 것은 미련인 것 같지만
헤어진지 오래 되었는데 연락이 안 왔다면 그냥
전 연인이라 보는 거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전여친 프사가 바뀌면 보고는 하는데 그냥 보는 것이 끝이고 거기서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전남친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이 났다면 연락이 진작에 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보통 헤어지고 나면 생각나는 것은 잠자리 정도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정말로 잘못이 있고 평소에 너무나도 잘해 준 사람인데 한번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더 후회를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남친이 프로필 사진을 자주 본다는 것은 아직 당신에게 관심이 있거나 어떤 감정이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호기심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 행동이 반드시 연락으로 이어진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잘 다독이며 상대의 행동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프사를 본다는 건 아직 잊지못하고 미련이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미련이 남았다면 괜찮지만 완전히 정리를 원한다면 단호하게 삭제를 하던지 차단을 하는게 낫구요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계속해서 프사를 염탐한다면 아직 미련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입니다만.
정말 사랑해서의 미련일수도 있고 그게아니라면 집착성 관심일수도있습니다.
조만간 연락이 갈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그나저나 프사를 본 사람들을 체크할수있는 방법이있다니 카톡인가요?
저도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