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무료화, 결국 음식값 인상일까요?

최근 배달 플랫폼들이 무료 배달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음식값이 오를까 봐 걱정도 되네요. 배달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외식 물가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결국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단기적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 이득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완전히 “무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배달비가 사라지면 플랫폼이나 가게 입장에서는 그 비용을 어딘가에서 메꿔야 하기 때문에 결국 음식 가격이나 최소 주문 금액, 혹은 메뉴 구성으로 조금씩 반영될 가능성이 크죠. 특히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수수료 부담까지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게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경쟁이 계속되는 동안은 할인이나 혜택이 유지되면서 소비자는 잠시 이득을 볼 수 있고, 이후 시장이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가격 구조가 재정리되는 흐름으로 갈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은 혜택, 나중에는 분산된 비용”이라는 느낌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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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게들이 부담 합니다

    결국은 그럼 음식가격 인상이 되겠죠

    예전이 참 좋았습니다

    가게 앞에 오토바이들이 줄줄이 서 있었던 그 시절

    그때는 배달기사나 사장들이 개념은 박혀 있었거든요

    요즘 배달기사나 사장들 보면 무개념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 배달 플랫폼에서는 무료배달이라 하지만 전부 가게측에서 부담하고 있어요

    가게 측에 각 플랫폼마다 수수료에 배달비까지 포함해서 가격에 12%이상을 뜯어갑니다 그러니 가게에서는 최소주문금액 포함해서 음식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는거에요 소비자들에게는 무료배달이라하지만 무료배달 아니면서 가게측에만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