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와 위에 내복 입으면 상체는 따뜻한데 하체는 차갑기 때문에 혈관 수축이 하체에서 심해지고 골반이나 복부 쪽으로 혈류가 불안정해지며 장이 예민한 경우 복통이나 설사, 더부룩함 생길수도 있습니다. 위에 배 따뜻하게 하고 짧은 치마 입는 경우 배 자체는 따뜻해서 직접적인 복부 냉기는 줄어들어 몸 전체는 추운 상태로 인식해서 자율신경이 긴장하면서 장운동이 불안정해 속이 살살 아프거나 불편한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옷 입을 때 속바지나 얇은 스타킹 신으면 열 보전으로 배아픈 증상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짧은 치마랑 내복이랑 같이 있는다고 하셨는데 그거는 상황마다 많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마라든지 내복 같은게 너무 타이트하다면 아무래도 같이 입었을 때 너무 압박을 받으면 배가 아플 가능성도 제법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축성이 좋은 제품들끼리 같이 입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