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은 다른 애완견 견종과 쉽게 친해지지 않고 다른 견종도 다가가지 않는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 애완 동물 키우는 가정이 많고 애완견은 개인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애완견 중 불독은 다른 견종과 쉽게 친해지지 않고 다른 견종도 불독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불독이 다른 견종과 친해지지 못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블록의 특징 상 활동성이 많고 호기심이 많아 물건을 뜰거나 입질로 인한 불편을 줄 수 있어

    사회화 훈련이 필요하긴 하지만 블록은 온순하고 사람과 반려견을 모두 좋아하는 편 입니다.

    다른 견종이 다가오지 못함은

    강아지들도 보는 눈이 있다고 하는데요.

    즉, 예쁜상, 못생긴상을 구별 한다고 해요.

    블독을 보면 주름지고 인상이 팍 쓰인 얼굴에 거부감이 들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함이 크겠습니다.

  • 불독은 다른 강아지들 입장에서 다가가기 어려운데 일단 호흡도 거칠고 주름진 얼굴에 쳐진 턱 그리고 뻣뻣한 자세로 다른 강아지가 나를 공격하려고 혹은 기분이 좋지 않아보인다고 오해를 하다보니 다가가지 않고 오해를 하는 것이죠 

  • 불독은 험상궂은 외모와 납작한 주둥이 특성으로 다른 견종이 위협을 느껴 피하거나 따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독 자체는 온순하고 사교적이며 아이와 잘 지내지만 고집이 세고 흥분 시 가라앉기가 어려워 쉽게 다가가기 힘든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