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차가 중간 정도로, 찻잎의 한 면만 발효시킨거고
녹차는 전혀 발효시키지 않은 것, 홍차는 완전히 발효한 것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새침하고 까칠한 까치486입니다.
녹차는 쪄서 나오고 홍차는 발효되서 나오고 우롱차는 적당히 발효된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녹차와 홍차를 섞어 마신다해서 우롱차의 맛은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