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절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전35살남자인데 옛날에 90년대말까지만해도 옆집 이웃간에 인사하면서 서로 음식같은 거 나누고 선물하고 누가 옆집에 무슨일하는지 어떤사람인지 다알고 지내고 잘생기면 여자들이 따라다니고 그랬는데 어딜가도 사람들이 친절하고 그랬던 정이 많던 시절이 먼 훗날인지금은 서로 각박한세상이되었네요 다시 옛날 25년 30년전 돌아가기 어려운건가요? 스마트폰과 휴대폰이 이정도 발전되기전인데. 요즘은 이기주의사회라.. 얼음판이긴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20~30년 전으로 돌아가도 있는자와 없는자? 정으로 살아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자본주의 에서는 서로 경쟁을 하면서 생활을하는거죠~~

  • 세상은 점점 시간에 따라 변하기 나름이지요. 25년전이 아니라 40-50년전에는 더 인간적이고 사람 들간의 정이 넘치던 사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당시에는 텔레비젼이나 자동차도 귀한 시대이기에 생활이 더 불편 했을 것임에도 아마 사람 살아가는 맛은 더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우리 사회는 돈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고 각자 경제생활을 하면서 점점 각박한 세상이 될 수 밖에 없으며 25~30년 전 정으로 살기에는 사람들 사이 격차가 너무 큽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스마트폰 개발 및 출시로 인해 사람들 간에 대화가 너무 줄어든 것이 원인이고 인구가 줄면서 혼자 사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점점 얼음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나이가 30대 중반 이시라면 아마도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 하실 겁니다. 말씀 하신대로 예전에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앞집 뒷집 옆집 할것없이 가족 처럼 알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아파트가 들어 서고 담이 높아지고 대문이 커지면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만큼 상막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할수도 있고요. 다시 예전의 그 정많던 인심은 이제 점점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다른 미국같은 선진국들처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고있는 과정에 있는것이니까요.

    특히 우리나라는 그정도가 심해지는 느낌이라 더 슬퍼지네요.

    과거에는 내가 실수로 그랬거니 하고 넘어가는것도 어떻하면 소송해서 뜯어먹을수있을까부터 생각하는 세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