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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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성공하면 왜 화가 나는 것일까요?

학창 시절때, 동네 친구들 무리에서 좀 찐따, 바보 취급받던 친구 A가 있는데,

그 무리에서 리더격인 친구B가 은근히 따돌림을 주도하니까,

결국 A는 그 무리에서 나왔어요.

A는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직업도 결혼정보회사에 고득점으로 등재될 그런 직업을 갖게 되었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친구들은 그냥저냥, A가 고생하고 노력했으니까 당연한 결과라고 인정하는데,

B를 중심으로 한두명은 어떻게서든지, A를 험담하고, A한테 시비걸고 깎아내리려고 혈안이더군요.

다들 모이기로 하고선, 일부러 A한테 잘못된 장소를 알려주고, 술값 독박쓰게 한 적이 있어요.

(이때 나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은 이건 아니다 싶어서 A한테 돈 입금해줬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 입금해 준건 잘 하셧어요

    1. 남들의 성공을 시기하면 절대 그걸 가질 수 있습니다.

    2. 남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면 그 성공에 좀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3. 내 눈앞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나도 그 성공에 갈 수 있다는 걸 현실이 보여준다구 해요

    4. 이때 그걸 시기하고 질투하면 그건못가지구요.

    5.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찬탄 하면 그걸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6. 어떤 선택을 하실래요?

    7. 요 선택에 따라 인생 값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 학창시절에 놀림 받고 바보 취급 받았던 사람이라고 해서 무능하거나 재능이 없거나 지능이 낮은 게 아닙니다.

    다만 성격 자체가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그냥 당한 건데 놀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바보천치라고 생각을 스스로 하는 거죠. 오히려 이런 상처를 받은 사람이 나중에 복수 심리가 생겨서 크게 성공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나를 괴롭혔던 사람을 짓밟고 복수하기보다 내가 성공하는 게 가장 큰 복수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살고 누구보다도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위안도 되고 내가 어릴 적 상처 받은 게 눈 녹듯이 사라질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가장 잔인한 복수는 상대방을 잊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 학창 시절 자신보다 공부를 못했던 친구가 좋은 회사에 입사를 하거나 혹은 결혼을 잘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나기 보다는 부럽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학창 시절이였고 그 사람의 노력을 해서 이뤄낸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친구분이 그런 케이스라면 축하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사람이라는 동물은 우월의식이 내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자기보다 아래라고 확정한 상태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면 인정하지 못해서 반ㅅ항심이 생겨서 그런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이 고사성어는 아니고 출처가 어떻게 어디서 유래했는지 불면명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제가 되어 있을 정도로 만인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문자 입니다.

    그 말인 즉슨 다른 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프고 시셈을 하는 것은 인간으로써 당연한 것이므로 특별히 문제삼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도를 지나쳐 따돌리거나 괴롭힘까지 이어지는 것은 그 사람 개인의 심성에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시셈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그 대상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기보다 못했던친구가 성공하면 화가 나는것은 본인들 혼자만의 생각인거죠. 학생시절 힘이있다고 본인들이 그냥깔본것이죠.사회나가면 성공한사람이 권력을 잡는것입니다.나이먹어서 능력이 없으면부질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