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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말똥구리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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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에 노출되는 빈도와 ADHD가 나타날 가능성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정말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

요즘 우리는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데요. 커피 물병 뿐만 아니라 옷에도 플라스틱을 가공한 성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것에 걱정이 공론화되고 TV 프로그램이나 뉴스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얼마 전 본 뉴스에서는 플라스틱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ADHD 증상도 같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게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정말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플라스틱과 ADHD의 연관성은 최근 여러 연구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인데, 아직은 완벽한 인과관계가 증명된 건 아니에요. 다만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A 같은 성분이 신경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임산부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가능한 플라스틱 노출을 줄이는 게 좋은데, 극단적으로 걱정하실 필요까진 없고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하는 정도로 대체하시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비스페놀 A나 프탈레이트 등 플라스틱에 포함된 내분비 교란 물질이 뇌나 신경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들은 대부분 상관 관계를 확인한 것이고 인과 관계를 확인한 연구는 아닙니다. 즉 이런 물질에 많이 노출되면 ADHD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 이런 물질이 직접적으로 ADHD를 유발시킨다고 보기는 아직은 어렵습니다.

    다만 호르몬 교란 물질이 신경계 발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으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에서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플라스틱과 ADHD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플라스틱에 포함된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A(BPA)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신경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완벽히 입증된 것은 아니에요. 특히 40대 성인의 경우, ADHD는 대개 아동기부터 나타나는 발달 장애이므로, 현재의 플라스틱 노출만으로 ADHD가 새롭게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시는 것은 매우 바람직해요. 가능한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으며,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는 교체하는 등의 노력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이 과도한 불안으로 이어진다면, 오히려 그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으니 적절한 선에서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뉴스 기사에서 어떻더라 하는 등의 내용을 전부 다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그러한 기사는 어떠한 연구에서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 정도의 내용일뿐 확실한 교과서적인 사실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네 근거가 있습니다 ADHD 아동의 소변에서 프탈레이트 농도가 일반 아동보다 높게 검출되었습니다

    프탈레이트 검출 농도가 10배 높으면 아이의 행동장애수치가 7.5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비스페놀 A(BPA)가 ADHD를 유발할수 있다고 알려져있으나, 그 유의한 정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고,단순 플라스틱을 접하는 빈도가 높아짐에 따른 직접적 영향과의 관련성도 구체적으로 평가되어야할부분인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