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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사는 남자를 아직 안봤는데 많이 슬픈가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드디어 천만 관객을 돌파했군요. 근데 저는 아직 보질 못했네요. 일욜날 보러 갈건데 제가 원래 눈물 나는 영화는 잘 안보는 체질이라서 혹시 이 영화 많이 슬픈 영화 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화 왕의 남자는 단순히 엉엉 울게 되는 슬픔이라기보다, 가슴 한구석이 꽉 막힌 듯한 먹먹한 여운이 특징이에요. 광대라는 신분으로 자유를 갈망하던 인물들이 궁궐이라는 거대한 권력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비극이 아주 섬세하게 그려지거든요.
특히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대사들과 상황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을 만큼 강렬한 슬픔을 줍니다. 눈물도 눈물이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 그 인물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곱씹게 만드는 깊은 감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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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사실 이미 유명한 역사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이 슬프지는 않습니다.
결말을 미리 아니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영화관 내에서 훌쩍 거리는 소리가 나긴 했어요.
근데 그나마 슬픈 포인트가 마지막만 있기 때문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를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그 슬픈 장면을 모두가 다 알고 보면서도
어느 정도 슬픈 장면이 나오게 되면 울컥하는 감정
자체는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슬픕니다.
보고 나왔는데 관객분중 한명이 팝콘통에 얼굴을 넣어두고 계시길래 뭔가 했더니 안에서 울고 계시더라구요.
눈물 훔치시는 관객분들이 많았습니다.
약간 억울하고 슬픈 내용이라 그런 거 같은데요.
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