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다가 왼손전체가 저려서 새벽에 깹니다.
제가 요즘 다리수술후 재활때문에 목발을 짚고 다니거든요...그외에는 다리 때문에 꼼짝없이 실내생활중입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이유없이 한쪽 손이 저려서 새벽3시가되면 깹니다. 손 저린게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주무르거나 흔들거나 스트레칭을 해도 1시간정도 통증이 지속됩니다. 제가 갑자기 다친것도 아니고 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이런 증상이 새벽에 발현될까요? 원인과 치료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왼손 전체가 저리고 새벽에 깨어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현재 목발을 사용하고 있어서 손목과 팔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목발 사용 시 손목과 손에 가해지는 압박이 신경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손목 터널 증후군과 같은 신경 압박 증후군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에서의 생활로 인해 운동 부족이나 특정 자세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우선적으로 손목 사용을 줄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과 손목의 자세를 조정하고, 필요할 경우 손목 보호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목발의 길이와 손잡이 높이를 조절하여 팔과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우선, 목발 사용으로 인해 상체의 자세가 불균형해졌거나, 다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몸의 무게가 한쪽에 집중된 걸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팔꿈치나 어깨의 신경 압박, 특히 목이나 팔꿈치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아 손 저림이 생긴거죠.
또한 수면 자세나 압박된 자세로 인한 혈액순환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
치료 방법으로는 적절한 자세 교정과 함께 손목이나 팔꿈치에 압박을 줄 수 있는 베개를 사용하고, 스트레칭과 손목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아지지 않으면 신경과나 정형외과 진료 받아보시는게 도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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